07:43 [익명]

언어 자신감 떨어짐 제가 학교에서 일본어 배울때 발표할때 제가 일본어 말할때 애들이 웃었던

제가 학교에서 일본어 배울때 발표할때 제가 일본어 말할때 애들이 웃었던 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때 부터 갑자기 자신감도 떨어지고 발표도 잘 안하게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을 가도 말이 안 나와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그야…..

내 일본어 실력이 본인 생각하기에 그렇게 뛰어난 게 아니다에 대한 의식 (이걸 꾸준히 하시거나)

딱히 이런 게 없었는데

발표 때 친구들 웃은게 생각 외로 데미지가 있다던가 여기서 느낀 게 자신감 위축으로 이어졌다던가…

크게는 이런 이유겠죠?

어차피 일본 가봤자 나 아는 사람 없으니 그냥 자신 있게 뱉으면 됩니다 ^^

그리고 쪽팔릴 게 없죠?

어차피 “ 외국인 ” 이니 일본어를 잘 구사한다는 건 그들이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지 않으니깐요?

그러니 어설프게 일본어를 해도

뭐….. 앞과 뒤가 다르다지만 …

그래도 리액션 만큼은 준내 크면서 좀 치네..??

이런 느낌으로 대부분은 반응을 해 주실테니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겠지요 ^^;;

자꾸 주위 의식하시면

내가 실력이 완벽한게 아닌 이상은

이게 계속 신경 쓰이고…

이게 자신감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죠 ^^;;;

개인적으로

언어 공부는 좀 “ 뻔뻔 ” 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학교 (소위 어학연수를 가서 전문적으로 배우는 일본어학당) 에서도,

기초반 가 보면

대부분 실력이 엉성한데,

발표 수업 많습니다.

같이 일본어 구사하면서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대화도 하구요?

물론 다들 어설프니까 중간중간 웃음 터지고 그러지만, 이걸 단순히 재밌게 웃어 넘기는 정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구요 ^^

물론 이게 꽤나 심리적인 타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만,

본인 공부니깐 너무 남을 의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첨부터 누가 막 잘하나요?

다들 병아리 시절이 있는 것이죠 ㅎㅎ

이게 막 비웃는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구사하는 모습이 재밌고 우스꽝스러워서 웃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막 신경쓰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 자신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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